바닐라님

바닐라님

계절에 따라 건성이었다 지성이었다 하는 복합성 내피부. 아 어쩌란 말이냐~ 나에게 맞는 화장품 찾아 삼만리중 추천환영해요 ㅎㅎ

리뷰보기 ( 47 )
  • 패브릭 미스트 엘레강트 플로럴 / Laundrin
  • 5
    Laundrin
    패브릭 미스트 엘레강트 플로럴
    2016/05/23
일본 섬유유연제 진짜 좋아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섬유유연제 뿐만 아니라 패브릭 미스트도 사용하고 싶어서 구입했어요. 일본에서 500엔인가 주고 산 거 가트네요. 일단 냄새가 진짜 좋고..고기먹은 날에 집에 와서 옷에 촥촥 촥촤아아아~뿌려주고 옷걸이에 걸어서 고대로 말려요. 그러면 그 다음날 맡아보면 은은한 향기가 옷 전체에 감돌아요. 이거 말고 약국엔 검정색? 흰색? 다른 타입도 있었는데 인기는 그게 더 많아보였지만 샘플 냄새를 맡아보구 전 엘레강트 플로랄이 더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겟! 여성여성한 꽃향기가 솔솔~액체류라 들고 한국오기 좀 번거롭지만..이런 향기 자체가 흔치 않아서 저는 만족해요.
  • 스킨 크림 / EAUDE MUGE
  • 5
    EAUDE MUGE
    스킨 크림
    2016/05/10
피부가 확 뒤집혔을 때 사용했었어요. 작년엔가 진짜 확뒤집어져서 급한 마음에 예전에 일본에 살았을때 사용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기억하는 오도무게 라인을 다 샀어요. 스킨로션크림 다요..솔직히 로션은 그냥 그랬고..크림과 스킨이 좋았어요. 스킨은 말이 필요없는 짱이고 크림은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한거 치고는 막 엄청 좋진 않았지만 충분히 트러블 진정 효과가 있었어요. 좋은점은 우선 크림이 촉촉해서 트러블 막 난 피부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얼굴이 촉촉하면서도 염증 때문에 가려웠던 부분이 많이 진정이 돼요.안좋은점은 이거바르고 화장하는건 좀 무리수..성분이 뭐가 든지 몰라도 발랐을때 하얗게 뜨더라구요.피부에 스며들고 나면 괜찮은데..암튼 그부분이 별루고 또 발림성이 별로에요..뻑뻑한 느낌이라 많이 쓰게되고 펴바르기가 쉽진 않아요. 그 부분 빼고는 괜찮았어요~그런일이 있으면 안되지만 또 피부 뒤집히거나 그러면 살것같네요..
  • Gute Luft Bath Salt: Pine and Fir Tree  / Kneipp | 크나이프
  • 5
    Kneipp | 크나이프
    Gute Luft Bath Salt: Pine and Fir Tree
    2016/04/04
독일 크나이프 입욕제예요. 일본에서는 아무데서나 다 팔더라구요. 여행객 입장에서 큰건 좀 그렇구 1회용사이즈 한봉지 구매해서 호텔에서 사용했었네요. 가격은 170엔 정도였던 거 같아요. 목욕물이 초록색돼요.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 추천하고 싶네요.점점 습기가 많아지면서 따뜻해지고 먼지랑 꽃가루 날리는 이 시기에 상쾌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. 냄새도 산속에 있는거같이 시원한 삼나무?소나무향이라서 되게 씨원한 느낌 들고 좋았어요. 여행으로 지친 다리고 확풀리구요. 피곤하고 지치신분들 상쾌하게 사용하시기 추천해요. 뭐 몸을 특별하게 따뜻하게 해준다거나 그런효과는 잘 모르겠네요. 그냥 상쾌하고 숲속에서 노천탕하는 기분? 느끼고 싶은 분들, 피곤한 분들이 사용하면 제대로 리프레쉬되고 좋은듯해요.
  • 라스팅 글로스 립 / CEZANNE | 세잔느
  • 7
    CEZANNE | 세잔느
    라스팅 글로스 립
    2016/03/17
이번 주말 잠깐 일본에 다녀오면서 구매했어요.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특유의 무르고 부드러운 립스틱 되게 좋아하는데 딱 그런 제형이에요.립밤 바르지 마세요. 이게 립밤입니다 ㅋㅋㅋ그정도로 미끈~하게 발라져요. 완전 입술에 대자마자 체온에 쓱~녹아내리면서 미끄러지는데..와 감촉이 너무너무 좋아서 감탄했어요. 국내 립스틱도 다양하게 써봤지만 사용감은 거의 탑3안에 들거같아요.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시세이도 드라마틱 루즈 저렴이 버전이랄까? 근데 제가 갔던 드럭에는 색상이 다양하진 않았어요. 전 신주쿠에 있는 드럭에서 구입했는데 색상 3가지 있더라구요. 색상이 너무 적어요 진짜..그거 빼곤 모든게 만족이에요. 근데 이건 립스틱문젠 아니고 제가 갔던 드럭이 문제였으니.. 입술에 미끄러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하루에 막 필요없는데 덧바르구 그래요. 완전 빨리 쓸거같아요..입술에 착색돼서 색깔이 오래간다 이런건 없는데 그냥 촉촉탱탱해보이는게 너무 좋아서 간만에 만점 드립니다. 일본가시는분들 한번 사보세요.
  • 시어 립 컬러 / OPERA
  • 6
    OPERA
    시어 립 컬러
    2016/03/16
아는 일본 여자분이 쓰고 있어서 뭐냐고 물어보고 구입했어요. 케이스는 되게 싸보이고 별론데 그분 입술이 햇빛받아서 막 반짝거리는게 마치 유리 같더라구요. 처음 보는 포뮬라?의 메이크업이라.. 바로 물어봤죠. 파우치에서 꺼내서 보여주셨는데..솔직히 처음엔 저렴해보이는 외관에 좀 실망아닌 실망을 했지만..실제로도 저렴하니까(1200엔)상관없어요 ㅋㅋ입술에 막 문대서 듬뿍듬뿍 발라줍니다. 웜톤인지라 코랄계열 컬러로 샀는데 되게 이쁘고 요즘 계절에 딱이에요. 굳이 표현하자면 젤네일 있죠? 젤네일에서 탑젤 바르고 딱 구운 것처럼 탱글~~한 광택. 진짜 예뻐요. 전 밥먹고 이럴때 립글로스 다 먹어 없애는 편이라 지속력은 딱히 할말이 없네요. 입술 탱글탱글하게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 추천합니다. 특히 밤에 바 같은데서 술먹고 그럴때는 입술 색깔은 솔직히 잘 안보이잖아요. 탱글~한 광택이라서 유혹적인ㅋㅋ그런 느낌이에요. 그리고 발색이 약해서 거울안보고 그냥 막 문대서 발라도 이뻐요. 화장 고치러 파우더룸 잘 못가시는 분들 대충 주머니에서 꺼내서 문질문질 바르고 쓱 넣으면 돼요.